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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차트강좌

이동평균선 제대로 알고 활용하는법

by 차트지기 2023. 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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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평균선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주식 투자를 하는 사람은 다 알고 있지만 제대로 잘 알지 못하는 이동평균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 강좌도 끝까지 필독하시면 이동평균선에 대해서 새로 눈을 가지실 겁니다.

 

 

1. 이동평균선의 개념

 

이동평균선(Moving Average, MA)은 일정 기간 동안의 주가를 평균한 선으로, 주가의 추세와 방향을 파악하는 데 사용되는 지표입니다. 이동평균선은 주가가 일정 기간 동안 일정한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지표로, 이를 통해 매수와 매도 시점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동평균선은 다음과 같은 두 가지 기본 원리에 따라 작동합니다. 이동평균선은 주가의 추세를 나타낸다. 이동평균선은 일정 기간 동안의 주가를 평균한 선이기 때문에, 주가가 일정 기간 동안 일정한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따라서 이동평균선의 방향이 상승추세이면 주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고, 이동평균선의 방향이 하락추세이면 주가가 하락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동평균선은 단기 추세와 장기 추세를 구분한다. 이동평균선은 주가의 과거 움직임을 바탕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단기 추세와 장기 추세를 구분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단기 이동평균선은 장기 이동평균선보다 주가의 움직임을 빠르게 반영하기 때문에, 단기 이동평균선이 장기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하면 주가가 상승 추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고, 단기 이동평균선이 장기 이동평균선을 하향 돌파하면 주가가 하락 추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장기 이동평균선은 주가의 중장기적인 추세를 나타내고, 단기 이동평균선은 주가의 단기적인 추세를 나타냅니다. 
장기 이동평균선이 단기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하면 주가가 상승 추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매수 신호로 해석합니다. 반대로, 장기 이동평균선이 단기 이동평균선을 하향 돌파하면 주가가 하락 추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매도 신호로 해석합니다.

이동평균선 매매법은 비교적 간단하고 이해하기 쉬운 방법이지만, 단기 급등락으로 인해 잘못된 신호를 보낼 수도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동평균선 외에도 다른 지표를 함께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동평균선 매매법은 사용하는 이동평균선의 종류와 기간에 따라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 단순이동평균선(SMA): 과거 일정 기간 동안의 주가를 모두 평균한 선
  • 이중이동평균선(EMA): 과거 일정 기간 동안의 주가를 가중 평균한 선
  • 볼린저밴드(Bollinger Bands): 이동평균선과 밴드의 상하한선을 이용한 매매법
  • MACD(Moving Average Convergence Divergence): 두 개의 이동평균선을 이용한 매매법

 

2. 장기 이동 평균선의 활용

 

이동평균선은 모르고 주식매매하는 사람 없을 정도로 차트매매에 있어서 이동평균선을 기본입니다.

 

대시세 차트 매매를 위해서는 240일 480일 960일 이동평균선을 사용합니다.

 

장기이평선이 역배열이 된 상태가 저평가 구간이지만 역배열 상태가 되었다고 바닥을 다지는 것은 아니며

계속적이 하락을 반복하는 종목도 수없이 많습니다.

아래 차트에서 보시다시피 장기 이동 평균선의 역배열 신호는 매수 신호가 아니라 구간신호입니다.

 

     주봉 역배열                                                       월봉 역배열

avg(c,192) > avg(c,96) and                                avg(c,48) > avg(c,24) and

avg(c,96) > avg(c,48) and                                  avg(c,24) > avg(c,12) and
avg(c,48) > avg(c,24)                                        avg(c,12) > avg(c,6)

 

주봉차트
<그림1> 대성홀딩스 주봉차트

<그림 1>은 작전주로 뉴스에도 나왔든 대성홀딩스 주봉 차트입니다. 아래의 빨간 화살표가 주봉 역배열 신호입니다.

장기이동평균선이 첫 역배열 신호가 나온다는 것도 주가가 오랜 시간 동안 하락했다는 뜻입니다. 역배열에 벗어난 후에도

1년 동안 횡보한 후에 상승이 시작되었네요. 역배열이 끝난 시점에 매수하는 것이 아니라 관심종목에 넣어드시라는 뜻입니다.  재무제표상 회사가 망하거나 상폐위험이 있는 종목은 역배열을 벗어났다가 또다시 하락해서 또 다른 역배열을  만들겠지만 재무제표상 문제가 없다면 대부분 바닥을 다진 후 대상승 파동을 만들 확률이 높습니다.

위에 차트에서 우측 빨간 세로선은 역배열 상태에서 발생한 파라볼린 신호입니다. 역배열 상태에서 강한 매수가 없으면

파라볼릭 신호가 뜨지 않겠지요. 

 

월봉차트
<그림2> 대성홀딩스 월봉차트

<그림 2>는 같은 종목의 월봉 차트이며 역시 역배열에서 강력한 My AI 파라볼릭 매수신호가 나옵니다.

차트매매 시에는 신규상장종목은 상장 후 5년이 넘지 않으면 월봉차트에서 장기 이동 평균선 48(4년)이 보이지 않기에 추세 이탈 시 즉시 손절해야 합니다. 고수가 아니면 장기가 이동평균선이 보이지 않는 종목은 절대 매매하지 마시기를 추천드립니다.

 

3. 정리하며

 

보통 우린 종가에 대해서만 이동평균선을 활용합니다. 조금 시야를 넓히면 거래량 이동평균선이 있고 조금 더 시야를 넓히면 각종 보조지표에 대해서 이동평균선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단지 거래량과 보조지표의 이동평균선은 가독성이 떨어지기에 사용하지 않을 뿐입니다. My AI 매수 신호를 만들면 가독성 좋은 다양한 신호를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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